아이 학교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나서


아이 학교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나서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따뜻한 봄날이 계속 되고 있네요. 저는 아침마다 산을 오르고 있어요. 그러고는 1도 안움직입니다. 오늘 움직일 거 다 움직였다고 움홧홧.. 오늘 본의아니게 포스팅을 많이 하는데 이해해주세요. 약속이 취소됐어요 ㅋㅋ 그냥 열심히 밀린 포스팅 중이라서요. 몰아하기 선수입니다. 어제 오후 3시30분에 둘째 아들의 학교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이 있었어요. 큰아이는 아이 아빠가 중학교에 가서 직접 상담을 했는데요. 둘째는 코로나로 인해 전화상담을 추천하셔서 통화로 상담을 했는데요. 거기서 느낀 점 등을 리뷰 해볼까 합니다.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매년 학기초에 상담을 합니다. 아마 일년에 두번 하지 싶어요. 선생님을 만난다는건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죠. 어떤 얘기를 들을까 싶기도 하구요. 저는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아이들을 방치하는 엄마에요. 공부를 많이 봐주는 편도 아니고요.뭐 한글이 야호나, 기적의 한글학습으로 둘다 한글을 떼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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