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랑의 송가 초보 피아노 연주 일상 기록 )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랑의 송가 초보 피아노 연주 일상 기록 )

사랑의 송가 오늘은 다정하신 이웃님 중 한분의 (피아노 연주 잘하시는 야리바바님) 블로그 갔다가 익숙한 피아노 연주를 듣고 너무나 반가웠다. 사랑의 송가라고 불리우는 그 곡은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한 적어도 가톨릭 성가 46페이지에 나오는 곡이다. 유일하게 외우는 페이지 번호다. 왜인지 모르게 ~ 이 곡이 좋았다.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한 이곡이 참 좋았다. 이런곡을 내 손으로 연주할수있다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했고 나름대로 오랜시간 연습했던 곡이다. 부끄러워하며 피아노 선생님께 이 곡에 코드 좀 알수 있냐고 내민지도 한참이다. 도와 파에 #이 붙어 있어 매번 검은 건반을 눌러야 하지만 다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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