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보는 책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홋타 슈고 지음 윤지나 옮김


머릿속에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보는 책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홋타 슈고 지음 윤지나 옮김

에필로그 중에서 현대 사회에서는 심사숙고하는 걸 좋은 것으로 여긴다. 물론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현명하게 생각하려다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조금 몸에서 힘을 빼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됐다. 머릿속에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보는 책 Think Simply 사고와 불안이 지나치면 주위 환경이나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끼고 공격적이게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 타인을 공격하면 결국 자신에게도 상처가 남는다. 인정 두세 줄 리뷰 : 나도 심사숙고 무척 좋아한다. '우유부단'함의 절정을 닫는 치밀함까지. 이제껏 신중하다고 자부했던 그 안에는 선택을 못하고 뒤로 미루는 불안이 꽈리를 틀고 있었던 것이다. '손해 보면 어떡하지?'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까?'라는 온갖 생각들로 머릿속이 과부하 됐던 것이다. 합리적 선택 정보가 많다고 선택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최대한 정보를 많이 모으고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주어...


#가볍게 #깊은생각 #나는왜생각이많을까 #단순하게 #생각만하지말고 #실행하기

원문링크 : 머릿속에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보는 책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홋타 슈고 지음 윤지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