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그림책 숲속에서 마리 홀 에츠 그림. 글 박철주 옮김 시공 주니어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유아 그림책 숲속에서 마리 홀 에츠 그림. 글 박철주 옮김 시공 주니어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숲속에서 벌어지는 즐거운 상상 소풍 놀이 유아 그림책으로 추천 합니다. 숲속에서 마리 홀 에츠 그림. 글 박철주 옮김 시공주니어 나는 새나팔을 들고 종이 모자를 쓰고, 숲속을 산책했습니다. 아주 커다란 사자가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사자는 내 나팔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어디가니? 머리빗고, 나도 같이가면 안될까? 기다려 ! 아기코끼리들은 귀를 닦으며 말했습니다 아기코끼리들은 털옷을 입고, 신발을 신었습니다. 그러고는 나를 따라나섰습니다. 나는 숲속을 산책했습니다. 그러고는 땅콩과 잼과 숟가락을 들고 나를 따라나섰습니다. 황새가 일어서서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황새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친구들 한테 돌아가자, 우스꽝스런 그 새가 나를 따라 나섰습니다. 나는 토끼 에게 말했습니다. "겁내지마. 너도 가고 싶으면 나와 함께 가자!" 그러자 토끼가 나를 따라 나섰습니다. 우리는 놀이를 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산책은 그만하고, 그곳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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