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책 추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지음


자기계발책 추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지음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자기계발책 추천 김유진 지음 토네이도 출판 p244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는 책은 예전에도 봐온 제목이었지만 손길이 가지 않았다. 먼저 '뻔한 얘기 아냐?'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또 유튜브를 헤매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몇 번 시청을 한 적이 있기도 했어서이다. 새벽 4시 30분이라는 시간은 나에게 언감생심한 시간일뿐더러 비현실적인 시간이었기 때문에 '나는 안돼!"라며 패스해 버렸는지 모르겠다. 또한 유능한 '변호사'라는 타이틀에 거부감이 있었나? 그러다가 왠지 엊그제는 읽어보고 다르긴 다르구나 느꼈다. 글밥이 적어 부담없이 읽게 되었다. 전에 유튜브 채널에서 본 그녀는 마른 얼굴에 무미건조한 표정이라 그랬나, 왠지 힘든 일을 억지로 하는 듯한 얼굴이어서 그랬나 더는 시청을 하지 않았다. 또 언뜻 보면 그녀의 삶은 겉으로 보면 굉장한 '금수저'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초등학교 2학년에 뉴질랜드인가 그곳으로 이민을 갔고, 잘나가...


#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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