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의 아들 코칭백과 기대평


최민준의 아들 코칭백과 기대평

《아들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은 엄마에게》라는 책을 리뷰한적이 있다. 리뷰한지 2년 지난건 챌린지에 참여를 할수 없다니 느낌적으로 비슷한 내용일것 같은 《최민준의 아들 코칭백과》 가 신간으로 나온것 소개및 기대평과 함께 이전 책 링크도 걸어보겠다.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나 역시 사춘기 중학생 아들만 둘을 키우고 있다. 가끔 '키우고 있다'는 말에 왠지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양육하고 있다가 적절할까. 사춘기가 되면서 가열차게 덤비는 아들들을 보며 때론 백기를 들기도 하지만 가끔은 '갱년기'같은 사십춘기와 결합되면 그 누구도 못말릴 싸움이 되기도 한다. 내목소리가 이렇게 듣기 싫은 소리였나? 현장 검장을 하면서도 머리끝까지 오른 화를 누르지 못해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sharonmccutcheon, 출처 Unsplash 사실 여자는 남자를 모른다. 남자도 여자를 모른다. 오죽하면 화성남자, 금성 여자라고 했던가. 행성자체가 다른곳에서 온 종족이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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