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자키스 문학작품속 명언 600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자키스 문학작품속 명언 600

#자유로운영혼 #기행 #자유의지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자키스 감정적 욕구를 너무 억제하다 하고 살다 보면 자신에게 그런 욕구가 있다는 것조차 있게 될 수도 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다른 사람의 욕구를 해소해 주는 일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루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의욕 상실에 빠지게 된다. 이런 인생에 어떤 재미가 있을까? 니코스 카잔자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ㅡ분명히 해둡시다. 나에게 윽박지르면 그때는 끝장이에요. 결국 당신은 내가 인간이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 이겁니다. ㅡ인간이라니, 무슨 뜻이지요? ㅡ자유라는 거지! 01. 인간의 영혼은 육체라는 진흙 속에 갇혀 있기에 무디고 둔한 것이다. 영혼의 지각 능력이란 조잡하고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내다볼 수 없다.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면 우리 이별은 얼마나 다를 수 있었을까. t...


#기행 #자유로운영혼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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