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날 나는 영화 라라랜드 ost를 듣는다 LA LA LAND 뜻은?


울고 싶은 날 나는 영화 라라랜드 ost를 듣는다 LA LA LAND 뜻은?

블로그를 컴퓨터로 들어와 보는 것은 또 다른 기분이다. 무언가 드넓은 곳에, 탁 트인 공간에 있는 기분이기도 하고 그럼으로써 여유가 생겨서인지 음악도 듣고 여유롭게 댓글도 단다. 또 이웃님들의 블로그도 들어가 구경도 한다. 다들 어찌나 글도 잘 쓰고 멋지신 분들이 많은지 배울 점이 많은 곳 또한 블로그의 세상이다. sns의 폐해가 좀 덜한 곳이 블로그라면 좀 억지스러운가? 나는 블로그로 선순환 효과를 본다. 운동을 해서 기록에 남기시는 이웃님, 새벽 기상을 인증하는 분들, 아침 일찍 들어가다 보면 부지런한 블로거들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음악을 듣다가 눈물 날 것도 아닌데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러고 보니 언제 울어봤던가. 감정이 무뎌지고 건조해졌구나 느꼈다. 그래서 슬픈 노래? 언젠가부터 눈물 나는 노래, 음악 등을 검색하는데 선택한 곡이 라라랜드 ost였다. 라라랜드에서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봐야 할까?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어느 날 낯선 곳에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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