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작은하늘 사과 돈까스와 우리의 아픈 역사 심수관 도예전시관


청송 작은하늘 사과 돈까스와 우리의 아픈 역사 심수관 도예전시관

이렇게 먹고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워 주왕산 관광단지에 들렀습니다. 다음으로는 심수관 도예전시관에 들어 갔어요. 사실 꽃돌 전시관이 궁금했는데... 문을 안열어 요기만.... 들어가서 봤네요. 다음은 심수관에 대해 알았다는게 가장 큰 수확이였어요. 심수관은 우리 나라 사람으로 임진왜란 이후 일본인들이 싸움에서 지고 돌아갈때 우리나라 도공들을 강제로 끌고 갔는데 그 80명중 하나라고 합니다. 심수관은 일본에서 도기들을 만들지만 기술, 흙 모든 것들이 조선의 것이라 했다고 합니다. 투각이라는 것은 구멍이 송송 뚤려 있는 것인데요. 정말 정교하고 예쁘더군요. 부조기법을 사용해 금색유약을 발라 고급 스러움을 입혔습니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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