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혼자 먹어볼까?^^

오늘은 뷔페를 혼자 먹어 보았어요. 저는 가끔 먹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혼자라도 가서 먹는 답니다. 사실 조금은 그런 시간이 즐거울 때가 많아요^^ 여러 분은 어떠세요? 가끔은 혼밥 먹는게 어색해서 혼밥을 못 드시는 분이 있다고 하던데..... 혼밥은 나름 매력이 있어요. 혼밥은 어떤 그 무엇에도 신경쓰지 않고 오직 맛에만 집중하고,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마구 먹는 매력이죠. 오늘 애슐리에서 몇 접시를 몽땅 혼자 먹어 치웠어요. 아마... 몸무게가 좀 올라 갔을 거에요. ㅋㅋㅋㅋ 그래도, 나만의 시간을 즐겼다는것에 만족했어요. 애슐리에서 넘 단것을 많이 먹어서 나중에는 속이 니글 거렸다는..... ㅋㅋㅋ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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