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는 무조건 회사랑 가까운 곳으로.


자취는 무조건 회사랑 가까운 곳으로.

이것은 혹시나 미래의 내가 '에이 좀 멀어도 뭐 어때! 갑자기 타지에 가려니 너무 낯설쟈나,,,ㅎ 그냥 익숙한 곳에서 자취하쟈,,,ㅎ' 라고 생각할 것을 대비하여 쓰는 일기. 집이랑 회사는 무조건 가까워야 한다. 지하철 15분컷 미만 짤. 다시 한번 모다???? 집이랑 회사는 무조건 가까워야 한다악!!!!!! 어차피 난 집순이라 딱히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을텐데 낯선 동네면 좀 어떠냐!!!!! 지금도 회사-집-회사-집 밖에 안하잖아!!! 베이커리 카페는 무슨... 집 앞 레스빠스도 안가는게...ㅎ 새벽부터 일어나서 지옥철에서 40분 동안 서서가던 악몽을 떠올려라. 디즈니 만화동산으로 겨우겨우 연명하던 지옥같은 출근길을 떠올려라.악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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