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일상: 독감 주사 맞고 블랙맘바 kt와 싸우러 가는 로켓펀쳐 쥐쥐


10월 일상: 독감 주사 맞고 블랙맘바 kt와 싸우러 가는 로켓펀쳐 쥐쥐

전직장 다닐 때 딱 하루 재택근무 하느라 노트북에 아웃룩 계정을 연동했던 적이 있다. (심지어 코로나 때문 아니고 회사 서버 날아가서ㅎ 코로나 때는 단 한번도 재택 안함^^) 그 이후로 노트북 일정에 꼴도 보기 싫은 전직장 회의 알림이 맨날 뜬다. 아웃룩 없앤지 오래 됐는데 이거는 어케 없애... 나는 무언가를 구매할 때면 늘 실용성을 따지고 따져서 거의 며칠을 고민한 끝에 샀다. 그 과정에서 지인들에게 나의 구매에 대한 동의를 받아야만 안정감을 느꼈다. 이번에도 역시 계속해서 필요성과 실용성을 따져가며 고민을 하고 있었더니, 친구가 '필요에 의한 구매가 아닌 원해서 하는 구매도 해보라'고 조언해줬다. 이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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