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대변인, 민주당 비판. "대환장 파티, 정권 잃어서 이성도 잃었나"


허은아 대변인, 민주당 비판.

허은아 대변인, 민주당 비판. "대환장 파티, 정권 잃어서 이성도 잃었나"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김오수 검찰총장 사의 표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정녕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모조리 이 땅에서 내쳐야 직성이 풀리겠냐"고 일갈했습니다. 허은아 대변인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결국 김오수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허은아 대변인은 "공당, '폴리티컬 파티(Political Party)'로서의 직분에 제발 집중해 달라. 지금의 민주당은 20·30세대가 말하는 '대환장 파티'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권을 잃으면 이성도 잃는 거냐. 부디 이성을 되찾길 바란다"며 " 법치와 상식을 두려움 때문에 버리지는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김오수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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