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먹고 뇌사 판정, 6일 후 사망, 6살 소년 멕시코 프란시스코 세르반테스.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먹고 뇌사 판정, 6일 후 사망, 6살 소년 멕시코 프란시스코 세르반테스.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먹고 뇌사 판정, 6일 후 사망, 6살 소년 멕시코 프란시스코 세르반테스. 목 말라 에너지음료 급하게 마신 6세 뇌사 판정 사망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 소년이 뇌사 판정받았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Mirror)는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를 마셨다가 숨진 6살 소년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비극적인 사건은 지난 16일 멕시코 마타 모로스(Matamoros)에서 발생했습니다. 6살 소년인 프란시스코 세르반테스(Francisco Cervantes)는 할머니 집에 갔다가 테이블 위에 올려진 몬스터를 마셨습니다. 목이 너무 말랐던 프란시스코 세르반테스는 몬스터를 벌컥벌컥 마셔댔습니다. 그런데 몬스터를 마시자마자 프란시스코 세르반테스는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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