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가 살아생전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했더라면 행복에 겨워하지 않았을까? 젊음의 거리, 아르바트 거리 방문하여 국뽕 한사발 들이마시기


스피노자가 살아생전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했더라면 행복에 겨워하지 않았을까? 젊음의 거리, 아르바트 거리 방문하여 국뽕 한사발 들이마시기

카자흐스탄 3일차, 친구네 회사 타운홀 미팅을 참관하고 미술관을 들른 후, 알마티 메인 스트리트라고 할 수 있는 아르바트 거리에 갔다. 아르바트 거리를 잘 설명한 트립어드바이저 한국어 후기가 있어서 대충 파쿠리해온다. (출처) 서울의 명동거리라고 보면 된다. 중앙에 넓은 보행자 전용로에 곳곳에 분수, 그리고 음악가, 젊은이들이 삼삼오오로 벤치에 앉아 담소를 즐기고 길거리 공연예술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6.13 (화) 아르바트 거리 Arbat G. Almaty 7W6V+P5F, улица Жибек Жолы, Almaty 050000 카자흐스탄 입구에 들어서서 젤라또 집에서 젤라또 두가지 맛 망고, 바닐라 낭낭히 챙겨주고 거리를 돌아다녔다. 사실 돌아다녔다기엔 거의 일직선으로 직진했다가 되돌아온 게 동선의 대부분이었음. 여기 보이는 건물이 임시 정부 청사로 쓰이는 건물이라고 하는데,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2022년 카자흐스탄 시위 당시에 원래 정부 건물이 불타고 이 건물을 청사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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