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배달회 맛집 <쨍하고 회썬날>

안녕하세요 회를 즐겨먹는 저희 부부가 즐겨 가는 횟집이 있는대요 배달도 되고, 직접가서 먹어도 스끼다시가 많이나와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송대관님의 노래가 생각나는 "쨍하고 회썬날"입니다 중랑구 배달 회집부문 1위라고!!? 실제로 배달기사분들이 줄줄히 포장된 회를 들고 나가시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회가 싱싱하기도 가격도 좋은 가성비가 좋아서겠지요? 내부에는 커다란 벛꽃나무가 피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정확치는 않지만 열개정도 되는 것 같고 회식석도 하나있습니다! 바다 해산물부터 싱싱활어세트/ 알뜰세트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와이프와 전 우럭을 오늘 먹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스끼다시가 나오는 것이 이곳이 좋은 점입니다. 맛도 일품이고 요청시 리필도 잘 해주십니다 애정하는 콘치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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