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앨리스유의 소소한 먹방 일상 #27


직장인 앨리스유의 소소한 먹방 일상 #27

일상 포스팅은 밀리고 밀리더라도 쓰고 싶을 때 쓰는 편 #블로그를하는이유 #나만의기록 #기록의중요성 쉬는 날, 꿀같은 늦잠을 청하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하늘을 보고 오전 12시가 다 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홀린 듯이 무작정 조깅하러 나왔다 눈에 보이는 백그라운드는 너무나 아름다웠지만 생각지 못한 때양볕에서의 1시간 조깅은 수분 부족 + 호흡이 곤란해질만한 더위를 경험했다 웃픔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눈만큼은 행복해따... (조깅은 무조건 저녁에 하는 걸로^^!) 어느새 요가를 다닌 지도 6개월째 다시 필라테스 기구가 그리워서 방황하는 중 고민고민 어딜 다닐까 집 앞에 있는 스터디 카페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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