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옆에 그 맛있는 줄기는 아닙니다, 아스파라거스 플루모서스 키우기

사실 한동안 아스파라거스의 이미지가 아주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어요.저희 집에는 어릴 때 아스파라거스를 키웠었거든요.아 물론 그 맛있는 아스파라거스가 아니랍니다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뭉툭한 초록 줄기를 먹었는데 식감도 괜찮고 맛있더라고요.그런데 이름이 아스파라거스 라고 하지 뭔가요.촌스러워 보일까봐 티는 안 냈지만 그 순간 겪었던 내적 혼란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ㅎㅎ기억 속의 아스파라거스는 전혀 딴 판이었는걸요!그래서 오늘은 어느샌가 저희 집에 다시 생기게 된 아스파라거스 플루모서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해를 따라 이리저리 자라고 있어서 정확한 모양을 보여드리기 참 힘드네요ㅎㅎ흔히 아..........

스테이크 옆에 그 맛있는 줄기는 아닙니다, 아스파라거스 플루모서스 키우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스테이크 옆에 그 맛있는 줄기는 아닙니다, 아스파라거스 플루모서스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