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쉽다는데 죽일 뻔했어요, 타라, 블루체인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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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면 물 주는 방법이 쉬워야 하는 것 같아요.물을 좋아해서 자주 주거나 많이 줘도 되는 식물이거나 아예 가~끔 줘야 하는 식물인 거죠.개인적으로 가~끔 주는 식물보다는 자주 많이 줘도 무던히 커주는 식물이 낫다고 생각했어요.가~끔 줘야 하는 식물은 꼭 까먹는 일이 생겨서 되살릴 수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그런데 물을 자주 줘도 되는 식물이었는데도 죽일 뻔한 적이 있어요.정말 키우기 쉬운 식물로 유명했는데 말이죠.지금은 그래도 무사히 잘 자라고 있는 타라, 블루체인을 소개하려고 해요.타라는 비교적 최근인 작년 중순에 들여왔어요.작은 포트긴 했는데 워낙 저렴한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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