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샀더니 플라네타리움이 왔다, 인터스텔라 ost 디럭스 에디션


음반을 샀더니 플라네타리움이 왔다, 인터스텔라 ost 디럭스 에디션

지난번에 저는 맥시멀리스트라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요.이제까지 쭉 맥시멀리스트였고 앞으로도 아마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그 이유는 소소한 취미생활 때문이랍니다.10대 시절 시작한 음반 구매가 지금까지 습관처럼 이어지고 있거든요.아무래도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많이 사는게 아닌데도 자연스럽게 꽤 양이 쌓이게 되었답니다.책장이 가득한 이유는 음반 때문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그래도 다 좋아서 샀던 음반들이다보니 가끔 생각 났을 때 찾아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좋답니다.분명 검색하면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겠지만요대신 이런 독특한 패키지를 가질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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