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벽화마을, 동피랑에서


통영 벽화마을, 동피랑에서

통영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바로 온 #통영벽화마을 #동피랑와...진짜 차를 세울 곳이 없었다.공사중이라 인터넷으로 보고 간 주차장도 없고....주차장에는 자리가 없어 애를 먹었다.동피랑 마을 올라가는 길귀여운 멘트로 써진 멘트들너의 마음을 낙지 (낙지)좋아해 마니 많이 (해마)고등어때부터 널 좋아했어보조개가 이쁜 널 대게 좋아해크으 멘트보소.....ㅋㅋㅋㅋ 대게좋아한다니.....날 바다줘내가 당신에게 가고당신이 나에게 오고그래서 우리가 되고지금 우리에게 너무 딱 어울리는 벽화 멘트 >.<그리고 우리 둘아마 행복은 내 옆에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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