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섬이정원에서 남편과 남해여행 마무리


남해 섬이정원에서 남편과 남해여행 마무리

남해는 1박으로 끝나는지라, 1박을 알차게 돌아다닌 우리. 독일마을, 다랭이마을을 지나 마지막으로 섬이정원에 왔다. 그리고 우리 커플은 식물원과 동물원을 좋아한다. 나는 식물원....남편은 동물원....ㅎ (제이드수목원, 청산수목원 후기!) 섬이정원 입구 진짜....여기가 섬이정원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입구였다. 섬이정원이라는 으스스한 간판이 보이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일방통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길로 계~속 들어간다. 쭈우욱 들어간다.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 맞다. 섬이정원 주차장 아주 넓고 넓은 주차장이다. 동절기에는 6시까지 하는데 딱 5시에 도착해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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