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6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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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근마켓을 처음 보고 이렇게 성공할 줄은 몰랐다. 물론 당근마켓의 성공을 가속화 시킨 것은 코로나이지만. 중고나라와 번개장터가 이미 자리를 잡았는데, 똑같은 모델로 거래를 동네로 좁힌다는 차별점 하나만으로 되겠어 ? 라고 생각했다. 음 되더라. 진짜 시장의 타겟은 줄일 수 있을만큼 줄여서 정교하게 설정하라고 했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물론 다른 점에서도 더 뛰어났겠지만) 기존의 다른 서비스보다 앞서 나가다니. 멋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중요하다고 느끼는 정교한 타겟팅 불안한 심리를 억제할 방법은 대규모 공급인데 1년째 지지부진. 안정시킬 방법 (공급, 유동성) 뭐 하나 가격을 내릴 요소가 없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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