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에서 남편과 손잡고 데이트


여수 향일암에서 남편과 손잡고 데이트

아와비에서 속을 든든히 채우고, 성두방파제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온 우리. 이제는 돌아다닐 때가 되었다며, 향일암으로 고고! 향일암 매표소 어른 : 2,500원 청소년 : 1,500원 어린이 : 1,000원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미취학어린이는 무료입장! 향일암 매표소에서 줄서서 표끊는 사람들. 이와중에 매표도 안하고 그냥 올라가시려는 분들 진짜.... 직원분이 계속 소리질러서 불러도 들은체 안하는 사람도 있더라....;;; 아유 .... 향일암 올라가는 길 향일암 동백이 우리를 예쁘게 맞아주는구나.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사진 찍을거 다 ~찍고 쉬엄쉬엄 올라갔는데 정상까지 15분 걸린 듯 하다. 남편이랑 손잡고 룰루랄라 구경하면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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