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영광의 해일로 완결 소감


소설 영광의 해일로 완결 소감

소설넷 평점이 높아 읽었지만 개연성과 가독성이 떨어진다.외국 음반사와 계약을 하는데 유튜브에 몇곡 올라온게전부인 중딩한테 거물 음반사 회장이 원래 관행은로열티20%인데 제 마음입니다 1% 이러고 싸인할 때부터뭐지? 그래 회장이 취미라하니까.. 하고 넘어감.그 이후 전개도 소설넷 평점 믿고 읽었지만아니 암만 판타지라도 데뷔도 안하고 유튜브 1곡 있는생짜 중딩이 가수로 녹음하러 왔는데 갑자기 노래후반부작곡을 지 맘대로 작곡을 하는것도 어이가 없고그걸 그 자리에서 뚝딱만들음 ㅋㅋㅋ설정 상 능력이 있다 쳐도 본인 곡도 아니고 남의 곡을현장에서 자기맘대로 추가하고 그걸 어른들이가만히 보고있는다? 엠알은 어케 만들었대...?ㅋㅋㅋ설마 이름도 없는 중딩한테 기계도 빌려주나?그것도 모자라 드라마 작가는 바뀐 테마곡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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