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아는 능력이 있기에 1원 받고 100원으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그는 다른 팀과 부서의 일을 모두 해결해 주는 오지 래퍼의 열정의 전형이다. 잘 쓴 글 매니저 이야기. 비교적 멍청한 악역을 제외하고는 이만큼 답답한 군고구마가 없고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다. 급하게 마무리한 점이 아쉽습니다. bit.ly/3X0OF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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