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시각화] 때로는 당연한 원칙/규칙도 깨야하는 이유 : 시각화 금기 원칙 깨기 3. Get rid of “chartjunk” to maximise the data-ink


[데이터시각화] 때로는 당연한 원칙/규칙도 깨야하는 이유 : 시각화 금기 원칙 깨기 3. Get rid of “chartjunk” to maximise the data-ink

데이터시각화 금기 원칙/규칙 깨기 시리즈 포스팅 3번째!! 오늘의 주제는 Get rid of “chartjunk” to maximise the data-ink ratio(데이터 잉크 비율을 최대화하기 위한 "chartjunk(차트 내 쓰레기;;)"제거) 이다. 정크라는 단어는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 "chartjunk"라는 용어는 통계 학자 Edward Tufte가 만들었는데, 차트정크란 해석하는 데 핵심이 아닌 차트 외 나머지들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는 차트와 함께 구성된 일러스트레이션이나 멋진 글꼴 등을 산만함을 주는 것으로 여겼다.(=> 쓰레기라는 말이다;;) 잠깐 그가 남긴 말들을 봐 보자.. “데이터를 자주 왜곡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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