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35


취준생 일기-35

2020. 09. 02얼마전 독서실 생활을 청산하고, 집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3일차가 되었다. 독서실을 다닐때는 10시 전에 일어나서 독서실에 도착한 시간이 11시쯤 되었다. 집에서도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 11시쯤 공부를 시작하는 것으로 정하고 10시 15분, 10시 50분에 알람을 맞춰 놨다.오늘은 10시 40분쯤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했다. 9월 5일에 공단 필기시험이 있어서 매일 새벽 4~5시쯤까지 공부를 하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기 여간 힘든게 아니다. 공부를 하다가 너무너무 졸려워서 1시간쯤 다시 눈을 붙이고 일어났다. 확실히 독서실과 다르게 집이다 보니 편안함이 있어서 뭔가 쉬고 싶고, 늘어지고(?) 싶어진다. 심지어 내 방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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