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13


취준생 일기-13

2020.07.05오늘은 그럭저럭 많이 덥지는 않은 날씨였다. 어제 늦게 잠들어서 피곤했는지 알람울 못들어서 평소보다 30분가량 늦게 일어났다. 눈을 떴는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시간을 확인하는 순간 발작하듯이 일어났다.일어나자마자 20여분만에 초스피드로 준비를 하고 독서실을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책을 폈다. 어제부로 순서도 파트를 완강해서 오늘부터 c언어와 자바 파트 공부를 시작했다. 두어시간쯤 공부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갔다. 오늘은 색다른 것을 먹어보고 싶었다. 컵수제비가 눈에 띄어서 집어들었다. 삼각김밥도 하나 집었다.오.. 컵수제비치고 수제비도 쫄깃하니 양도 많고 맛있었다. 다먹고 나니 꽤 배불렀다.확실히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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