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40


취준생 일기-40

2020. 09. 17다시 독서실을 다니기 시작한지 4일째. 코로나가 2.5단계로 격상된 2주간 자의 반 타의 반에 의해 쉬면서 야행성으로 돌아가버린 몸을 되돌리느라 고생하고 있다. 원래도 약간의 불면증이 있었고, 새벽에 종종 깨버리는 탓에 수면 패턴이 불규칙해져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았었다. 그래도 전에는 늘 많이 늦어도 3시엔 잠들어서 7시간 정도는 자고 갔던 것 같은데, 지금은 4~5시가 되어야 잠에 든다. 잠이 안오면 6시가 넘어서 잠들기도 한다. 보통 나는 아침 10시~10시 반에 일어나서 독서실을 가니까 요즘엔 많이 자야 5시간을 채 못자는 것 같다. 수면 습관이 이렇게 되다보니.. 독서실에 가면 점심 시간인 1~2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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