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27


취준생 일기-27

2020. 08. 09어제 저녁 부터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를 확인하고 집에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공부할 자료들도 다 독서실에 있고 집에서 달리 할 것도 없다고 판단하고 독서실로 향했다. 오늘은 어제 저녁보다는 빗줄기가 아주 약간 약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씨였다. 독서실에 도착을 했고, 들어가자 고요함이 느껴졌다. 비가 이리도 많이 오다보니 사람이 거의 안온 듯 했다. 독서실 안에 있으면 바깥 소리가 거의 차단이 되서 바깥 상황이나 날씨를 알수 없다. 공부를 조금 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와..두시간 전보다 훨씬 많은 양의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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