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23


취준생 일기-23

2020.07.29어제 오랜만에 중학교시절부터 친했던 친구를 만났다. 나와 친구는 서로 취준생이고, 각각 공단, 공무원 준비를 하는 입장이라 평소에는 연락이 거의 끊겨있다.그러다가 1년에 한번 서로 준비하는 시험이 끝나고 결과를 기다리는 잠깐의 기간동안 종종 만나서 놀고 시간을 보내곤 했다.어제도 1년만에 만난거라 너무 반가웠고, 못했던 이야기, 그동안 힘들었던 이야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 친구는 내 친구들중 유일하게 나랑 성향이 비슷해서 말도 가장 잘 통한다.그리고 서로 게임 좋아하는 취향도 똑같아서 만나면 늘 PC방에서 같이 게임을 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이렇게 만나도 시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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