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11


취준생 일기-11

2020. 07. 017월 달이 되었다. 계속 비가 내렸다가 그쳐서 그런지 아침은 비교적 시원한 것 같다. 요즘에 블로그에 글쓰는것이 나름 재밌어서 일기 쓰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적인 포스팅도 종종 올리고 있다.점심시간이나 공부 중간중간 잠깐 쉴때, 잠자기 전 등 쉬는 시간에 대부분 블로그를 보는것 같다. 어느새 일기도 열편을 넘게 쓰고 있다. 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 누군가 공감을 표시해주고 댓글을 달아주는 것을 읽는 재미도 있다. 취준생이라 그런지 종종 취업전문가 같은 느낌의 닉네임들로 비밀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항상 확인은 하지만, 왠지 답을 하면 무언가 홍보를 하거나 도움을 준다고 계속 댓글을 달거나 연락을 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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