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18


취준생 일기-18

2020.07.17오늘은 그렇게 덥지도, 습하지도, 비가 오지도 않은 무난한 날씨였다. 시험이 가까이 다가 오면서 공부도 더 빡시게 하고 집에 오는 시간이 늦어지다보니, 집에오면 씻고 저녁을 먹고 누으면 거의 바로 잠들어버린다. 그래서 일기를 쓸 겨를이 없었다. 오늘 일기도 3일만에 쓰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도 피곤한 상태래 길게 쓰진 못하고 바로 자야할 것 같다.오늘 점심은 가쓰오우동 컵 + 삼각김밥(토핑2배 참치김볶) +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 였다.원래라면 맛있게 한끼 채워 먹었을 점심이지만 오늘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아침부터 뭔가 배가 조금 미식거리고 속이 좀 답답해서 하루종일 컨디션이 별로 안좋았다. 점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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