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28


취준생 일기-28

2020. 08. 12그저께 친구를 만났다. 만나서 늦은 점심으로 우동+연어회 4조각 set를 같이 먹었다. 이후엔 PC방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신나게 게임을 하다가 9시쯤 집에 갔다. 배가 그다지 고프지 않아서 저녁을 먹지 않고 빈속에 커피만 들이켜서 체를 했는지 집에 가면서 속이 메스꺼웠다. 집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속이 메스꺼워서 토가 나올것 같았다. 토는 나오지 않았지만 계속 헛구역질이 나오고 속이 부글부글 거리고 아팠다. 속이 비어서 그런가 싶어서 물도 마셔보고, 두유도 마셔봤지만 역효과만 났다. 메스꺼움이 지속되니까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급하게 집에 있던 소화제를 하나 꺼내먹고 진정되기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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