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33


취준생 일기-33

2020. 08. 26오늘은 아침에 맞춰둔 알람을 못들었다. 원래 9시반~10시쯤 일어나서 10시 반~40분쯤 나가는 편인데, 오늘은 알람을 못듣는 바람에 11시가 다 되서 일어났다. 서둘러 준비를 하고 독서실로 향했다. 26일, 27일에 태풍의 영향이 있을거라고 해서 날씨가 흐릴 줄 알 았지만 아침 날씨는 해가 쨍쨍하고 심각하게 더웠다. 우리집에서 독서실까지는 걸어서 15분쯤 걸리는데, 독서실까지 오는동안 겨터파크와 함께 상체에서 땀이 흘러내리는 느낌이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 보니 더 더운것도 같았다. 날씨를 찾아보니 기온이 32도 33도까지 올라가 있었고, 폭염경보가 발령되었다. 어쩐지 드럽게 덥더라니.. 태양의 뜨거움을 견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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