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24


취준생 일기-24

2020.07.31오늘는 7월 마지막날이다. 날씨는 화창하지만 더웠다. 며칠전에 마법이 시작한 이후로 하루하루 피곤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마법이 끝날때까지는 평소 기상시간보다 30분정도 더 늦게 기상하고, 독서실에서 집에 가는 시간도 30분정도 앞당겼다. 조금이나마 쉬는 시간을 늘려서 안정을 취하는 것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기때문이다.기상이 늦어지다보니 독서실에 도착시간도 늦춰저서 한시간쯤 공부를 하면 점심시간이 된다. 오늘 점심은 혼면혼밥 김치칼국수 + 비비고 김치 볶음이었다. 후식은 게토레이였다. 점심먹고 공부를 하는데 너무 버티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공부를 하다 힘들면 중간 중간 업드려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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