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9


취준생 일기-9

2020.6.26오늘은 새벽까지 내렸던 비가 다 마르지 않아 시원하지만 조금은 촉촉한(?) 그런 날이었다. 비에 젖어 풀냄새 나무냄새가 나는 계단을 내려오며 독서실을 향했다. 비가 그치니 담배피는 인간들이 또 기어나와서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에서 담배를 펴대서 짜증이 났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담배 때문에 민원도 들어오고 아파트 커뮤니티에도 자주 불평불만이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흡연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안한다. 나도 스트레스 받으면 맥주 한잔 하기도 하고 담배든 술이든 내가 내몸에 해로운거 알고 선택하는 거니까. 다만 그 행위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순간 잘못된 일이 되는거다. 담배를 피고 싶으면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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