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31


취준생 일기-31

2020. 08. 19어제 한달에 한번 있는 독서실 정기휴업일이었다. 오랜만에 집에서 하루종일 있었다. 그동안 마음놓고 못잤던 잠도 자고, 미루어 놓았던 화장실 청소도 하고, 빨래도 했다. 집안일을 끝내고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오랜만에 마음 놓고 게임도 하고, 블로그도 조금 봤다. 블로그로 수입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서 나름대로 홍보도 조금씩 해서 방문자수도 늘리고, 이웃님들 수도 늘려가는 중이다. 홍보를 해보니 많아야 50에 머무르던 방문자수는 200가까이 늘도 이웃 수도 꽤나 늘었다. 많은 분들이 내 일상에 관심가져주고, 공감해주고, 댓글로 응원 한마디 남겨주는 것이 나에겐 힘이 된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기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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