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21


취준생 일기-21

2020.07.22오늘은 비가 툭툭 내렸다가 그쳤다가 반복하는 날씨였다.시험이 얼마 안남은 요즘 잠을 많이 못자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버겁다.독서실에서도 공부하고 집에와서도 자기전까지 공부를 하다 자서 더 피곤한듯 하다.몸을 강제로 일으키고 화장실로 어기적어기적 걸어가서 찬물로 세수를 하며 잠을 깼다.대강 준비를 하고 독서실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용어를 외우는걸로 하루를 시작했다.외우다가 졸려워질 때쯤 점심을 먹으러 내려갔다.오늘 점심은 쫄깃한 얼큰 수제비 + 비비고 김치볶음 +삼각김밥(맵달 양념치킨)이었다.수제비는 가끔씩 편의점에 입고되는 듯 하다. 저번에 나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골랐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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