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복숭아뼈 골절 수술 후기 #2

#골절일기 * 입원준비물 :편한 신발(hausschuhe), 편한 옷, 속옷,수건, 세면도구각종 전자기기 및 충전기+ 주전부리독일에선 입원복이 따로 없다.수술복은 따로 있지만 수술 후에 거의 바로 갈아입혀주신다.세면도구와 수건도 없어서 개인으로 챙겨가야한다.+ 개인적으로 병원밥이 넘 별로였어서평소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가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2021년 1월 22일 금요일입원 1일차 겁이 극도로 많아서 일부러 수술 전에는 골절수술 검색을 안했다.차라리 모르고 뒷통수 맞을래. 이런 기분.긴 대기시간이 지나고 수술대에 누우니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려왔다.간호사랑 의사쌤이 재밌게 말도 걸어주시고따뜻한 담요..........

[독일] 복숭아뼈 골절 수술 후기 #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독일] 복숭아뼈 골절 수술 후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