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타지마야 샤브샤브 캐널시티 세이류온천 엄마랑 함께 한 4박 5일 행복했던 여행 1~2일차


후쿠오카 여행, 타지마야 샤브샤브 캐널시티 세이류온천 엄마랑 함께 한 4박 5일 행복했던 여행 1~2일차

나는 최근 6월 말에 엄마와 후쿠오카 여행을 갔다 왔다. 23년 4월.나는 무작정 비행기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근데 6월 말 일본행 비행기가 너무 쌌던 거다. 여행 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엄마 기회이다 싶어서 엄마를 모시고 효도여행이나 한번 다녀오자 해서 바로 비행기표를 끊었다. 비행기표값, 결론적으로 엄마랑 나랑 성인 두 명 후쿠오카 왕복권을 30만 원에 결제할 수 있었다. 엄마가 전화받고 너무 좋아하셨다.^^ 엄마랑 나는 월~금요일 4박 5일 여행일정을 잡았다.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오사카를 3박 4일로 갔었는데 뭔가 아쉽고 짧게만 느껴졌기 때문에 4박 5일을 잡았다. 분명 여행 가기 전에 엄마한테 계획도 필요 없다며 가서 편히 쉬다가 올 생각만 하시라고 했었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막상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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