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심리학으로 영화를 #4 - <위대한 쇼맨>


다시, 심리학으로 영화를 #4 - <위대한 쇼맨>

-학습된 낙관성,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시네마의 역할<위대한 쇼맨>이 영화관에 돌아왔다. 2017년 개봉해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뮤지컬 영화가 2년만에 재개봉한 것이다. 영화의 식지 않은 유명세 덕분인지 재개봉 이후 연일 국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번 상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 19 (이하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침체기를 맞은 한국 극장가가 내놓은 강수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제작사가 속편을 만들 것까지 공식화한 상태이니만큼 우리 곁으로 돌아온 이 영화를 다시 분석해 보자. 또 그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네마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간단한 고찰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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