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대유행 , 8.15 광복절 집회 꼭 지금이어야만 했나?


코로나 3차 대유행 , 8.15 광복절 집회 꼭 지금이어야만 했나?

잠잠했던 코로나 확진자가 8월 13일 103명으로 3자리를 돌파하더니 15일에는 279명까지 늘어났다. 5일째 확진자수가 3자리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3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이다. 1차 대유행은 신천지 사태, 2차 대유행은 이태원 클럽발이다. 3차 대유행은 사랑제일교회가 원이으로 꼽히고 있다. 18일 현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가 45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문제는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8월 15일 광복절날 광화문에서 보수단체들이 집회를 열었다. 광화문에는 엄청난 인파가 모였는데 그 중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사랑제일교회 목사인 전광훈 목사도 이 집회에 참여해 연설도 했는데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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