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공항 예타 선정, 2027년엔 비행기타고 백령도 간다


백령공항 예타 선정, 2027년엔 비행기타고 백령도 간다

- 3차례 도전 끝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 1,740억 들여 50인승 소형공항 건설, 2025년 착공·2027년 개항 - 주민 정주여건 개선, 관광객·투자 유치 기대, 제2제주도로 발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2027년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에 비행기를 띄우기 위한 인천시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월 3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6차 국가재정평가위원회에서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은 지난해 5월과 12월 심의에서 두 차례 좌절된 후 세 번째 도전 끝에 얻은 쾌거다. 백령공항은 서해 최북단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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