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안 치료제·백신 개발 기대”, 임상 시험 참여율은 처참


정부 “올해 안 치료제·백신 개발 기대”, 임상 시험 참여율은 처참

-치료제 임상 시험 참여 목표의 20%도 안 돼-녹십자·셀트리온이 도맡아 치료제 개발 앞장-“치료제·백신 개발, 선진국 대열 합류에 노력”정부가 올해가 가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항체치료제와 혈장치료제 임상 시험 참여율이 목표 인원의 20%도 못 채울 정도로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달 3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혈장치료제는 60명 모집이 목표지만 현재 10명 참여, 항체치료제는 300명 모집 목표로 현재까지 18명의 참가자를 확보했다.권 부본부장은 “국내에서 백신을 대표적으로 개발 중인 곳은 3곳인데 1곳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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