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으로 무너진 '임용의 꿈'..."수능만 된다" 정부에 커져가는 형평성 논란


코로나 확진으로 무너진 '임용의 꿈'..."수능만 된다" 정부에 커져가는 형평성 논란

-코로나 확진자는 580여 개의 자격시험에 응시 불가능-정부는-노량진 발 확진자 1명 임용시험 응시...기회 잃어버린 수험생들은 소송 예고지난 21일에 실시된 2021학년도 중등학교 임용고시에서 코로나 확진으로 인하여 67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확진자의 시험 응시 기회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지적되자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26일,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기존 지침을 번복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시험 이후에 대구 지역에서 응시한 수험생 1명이 확진 판정되었고, 해당 수험생은 응시하지 못한 67명과 같은 학원의 수강생으로 밝혀짐에 따라 형평성에 대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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