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동학대 의심 정황? '4세 여아 강추위에 길에서 떨다가 보호'


또 아동학대 의심 정황? '4세 여아 강추위에 길에서 떨다가 보호'

-정인이 사건 충격 가시기도 전 아동 방임 정황오후 5시가 넘은 시각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 내복 차림으로 추위에 떨던 여아가 들어왔다. 편의점 앞을 지나가던 행인에게 "도와달라"며 도움을 청했던 해당 아동은 크리스마스이브에도 혼자 편의점 앞을 서성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를 보호한 행인으로부터 아동을 인도받은 편의점 점주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쯤 아이가 혼자왔었다"며 "아이가 편의점 앞에서 울고 있어 데리고 들어와서 달래준 뒤 엄마 전화번호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자신의 팔찌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점주가 해당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 전화를 받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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