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유튜브 포르노 세상... 합당한 규제 필요

- 일부 유튜버들의 이기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 - 가짜뉴스로 인한 정신적, 금전적인 피해 - 지나친 행동에 대한 규제 필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손정범 인턴기자] 보는 이에게 특정한 자극을 일으켜 감정을 동요시키는 것을 ‘포르노’라고 한다.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어 감성에 의해 이득을 취하는 집단이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는 현재 특정 포르노가 생산되고 있다.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인하기 어려워 진정성에 대한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빈곤 포르노’는 대표적인 감성 포르노 중의 하나다. 기부나 후원 등을 유치하기 위해 곤경에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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