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코로나19 비상, 방역조치 강화...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 금지’


수도권 코로나19 비상, 방역조치 강화...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 금지’

- 7월부터 일평균 신규확진자 700명대 - ‘백신 접종자도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해야 해’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뉴스 / 서나은 인턴기자] 일평균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에 따라 수도권에서 전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을 결정했다. 정부에서는 수도권의 경우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가 금지된다는 것과 백신 접종자 또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사항을 전달했다. 한동안 확진자 수가 줄어들어, 정부에서는 원래 이달 1일 방역수칙이 완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점점 증가해 심각한 수준이 되자 1일 발표 예정이었던 조치는 일주일간 유예하고 그동안 기존의 방역수칙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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